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정말 뜨지 않기를 바랬던 가수..나만 알고 싶은 연예인 느낌이랄까 처음 안건 일년도 훨씬 넘었는데 여전히 좋아함.. 진짜 저번에 한국 내한 공연 갔을때 실제로 보고 눈물부터 났다 왠지 모르게 감동을 주고 가끔 노래들을때마다 안정이되고 진짜 신기함... 분명 가사는 우울함으로 가득차 있는데 그 속에서 뭔가 감싸안아주는것 같음..
남자친구랑 엇그제 헤어졌어요 그냥 헤어진거면 딱히 죽을꺼같이 슬프지 않았을텐데..이 얜 1년전 서로 좋아하다가 갑자기 걔가 절 싫어해서 멀어진 케이스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9개월만에 나타나서 자기가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고백을 했어요 전 짝사랑했다가 일방적으로 까인 입장이었기때문에 그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엇그제 자기와 안맞는다고 예전과같이 자기 할말만 하고 차단을 박으며 헤어지자. 미안. 잘지내라더군요 정말 억장이 무너질꺼같습니다..2번씩이나 일방적으로 까여서 슬픈데 그 와중에 다행이도 이 노래가 절 많이 치유해주네요..
뭔가 영상에있는 일러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져 그냥 뭔가 ..굉장히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사람 같아요 푹 숙인 고개랑 누군가의 묘?로 추정되는것 앞에서 서있는모습이 굉장히 .. 난 살면서 아직 정말로 소중한걸 잃어버린적은 없지만 만약 내가 잃어버리게 된다면 나도 일러속 서있는 저 사람처럼 될까 마음에 한곳이 비어있는듯한 무엇인가로 채우고 또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가 않는 그 공허함 ..상실감... 그림 한장으로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빌리의 노래가 브금으로 깔려서 더 아련한 느낌이 드는것일까
Isra Lara
노래랑 일러랑 찰떡이다 오모나오모나
Crystal Price
와 예전에 그냥 좋아서 들었는데 이제보니까 빌리?! 너무 놀라서 댓글 달아요! 카폴님 덕분에 알았는데 좋은노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Dark Tear
노래도 진짜 좋은데 배경도 여운남아서 너무좋다
ramon vargas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정말 뜨지 않기를 바랬던 가수..나만 알고 싶은 연예인 느낌이랄까 처음 안건 일년도 훨씬 넘었는데 여전히 좋아함.. 진짜 저번에 한국 내한 공연 갔을때 실제로 보고 눈물부터 났다 왠지 모르게 감동을 주고 가끔 노래들을때마다 안정이되고 진짜 신기함... 분명 가사는 우울함으로 가득차 있는데 그 속에서 뭔가 감싸안아주는것 같음..
hajnalka1942v
대체 빌리 머리엔 뭐가 있는걸까? 아니 나쁜 뜻이 아니고 어떻게하면 01년생의 머리에서 이런 천재적인 노래가 나오냐고 가사들마다 왠지 어딘가 뒤틀린듯한 요소들이 소름끼침 그래서 빌리가 멋있음 ㅇㅇ
Iracema Brandão
★아무도 당신이 어느 해에 노래를 듣고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I lost my self again.And i will be find it again.
the chocolate bunny
사진저거 애니인가요 제목아는사람?걍 일러인가
Nick Wojciechowski
남자친구랑 엇그제 헤어졌어요 그냥 헤어진거면 딱히 죽을꺼같이 슬프지 않았을텐데..이 얜 1년전 서로 좋아하다가 갑자기 걔가 절 싫어해서 멀어진 케이스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9개월만에 나타나서 자기가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고백을 했어요 전 짝사랑했다가 일방적으로 까인 입장이었기때문에 그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엇그제 자기와 안맞는다고 예전과같이 자기 할말만 하고 차단을 박으며 헤어지자. 미안. 잘지내라더군요 정말 억장이 무너질꺼같습니다..2번씩이나 일방적으로 까여서 슬픈데 그 와중에 다행이도 이 노래가 절 많이 치유해주네요..
Marianne CALVANO
즈라자나이 카츠라다
Twixie
그냥 들었을 땐 좋은 노래구나 하고 말았는데 가사를 아니까 더 감성적이고 내가 알던 노래의 깊이가 달라진 기분이다 사실 많이 들어서 재생목록에서 없앴는데 가사 생각하면서 다시 들을서야
elijah henderson
영상들 보고 반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
raven mcilwrath
빌리의 모든 노래의 가사 하나 하나들이 내 가슴에 와 닿는다.. 내가 빌리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Lizbeth Flores
뭔가 영상에있는 일러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져 그냥 뭔가 ..굉장히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사람 같아요 푹 숙인 고개랑 누군가의 묘?로 추정되는것 앞에서 서있는모습이 굉장히 .. 난 살면서 아직 정말로 소중한걸 잃어버린적은 없지만 만약 내가 잃어버리게 된다면 나도 일러속 서있는 저 사람처럼 될까 마음에 한곳이 비어있는듯한 무엇인가로 채우고 또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가 않는 그 공허함 ..상실감... 그림 한장으로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빌리의 노래가 브금으로 깔려서 더 아련한 느낌이 드는것일까